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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11. Mark Weiser의 Ubicomp

Ubicomp 세상은 아직 오지 않은 미래의 세상을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환경을 이루기 위해 인프라의 구축과 기술의 발전이 많이 필요하다. 미래의 세상이 예상한 것처럼 되기 위해서는 많은 어려움을 극복해야 하겠지만, 실현 불가능한 것이 절대 아니라는 것을 Mark Weiser의 이야기와 글에서 알 수 있다.

Ubicomp 환경은 서비스를 받아야 하는 주인공이 점유하고 있는 작은 공간을 서비스를 받아야 하는 주인공이 하고 싶은 일이나 해야 할 일들을 할 때 수많은 컴퓨팅으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다. 이러한 작은 공간들이 모이게 되면 커뮤니티가 확장되었다고 이야기하고, 기술적으로는 작은 공간들이 네트워크로 연결되었다고 이야기될 수 있다.

이러한 공간적인 확장은 글로벌 하게 Ubicomp 환경을 이루게 해 주며 바닥에 흘러가고 있는 인프라가 제공하는 강력한 기술적 지원으로 사람들은 결국 생활의 여유 속에서 사람답게 살 수 있는 환경 속에 존재하게 되며, 정작 해야 하는 일에 만족감과 이를 해결에 필요한 모든 단서나 실마리를 항상 주변에서 서비스를 받아야 하는 주인공 자신도 모르게 받게 되는 것이다.

내 손에 있는 컴퓨터 시스템들이나 컴퓨터 디바이스가 매우 강력하고 멋있고, 근사하고 기능이 많다고 자랑한다면, 또 다른 기술에게 사람은 도구가 되어 사람이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 도구가 사람의 삶을 일부 점유하여 그 기술이 가지고 있는 범위 안에서만 사람이 살게 되는 거꾸로 된 삶이 이어지게 된다. 사람들은 이러한 삶을 거스르는 것임에도 그에 흠뻑 젖어 더 이상 빠져드는 자신을 느낄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정말로 강력한 컴퓨터 시스템이나 컴퓨터 디바이스는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