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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04. Mark Weiser를 추모하는 글들

여기서는 제공되는 여러 사람의 글들은 아깝게도 오래전에 읽었던 글에서 발췌해서 기록해 두었는데, 지금 이 내용들을 연결될 수 있는 곳을 찾을 수가 없었다. 대신 Ubicomp이나 Mark Weiser에 대해서 여러 사람이 의견을 보인 것이기 때문에 Mark Weiser가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었는지 감을 가지기 위해 추모의 글을 여기에 기록해 보았다.

Jonathan Curiel이 쓴 San Francisco Chronicle/SFGATE 부고는 John Seely Brown의 생각을 인용했으며, Mark Weiser의 삶, Ubicomp에 대한 그의 Vision, 그리고 Band ‘Severe Tire Damage’ 참여에 대한 생생한 요약을 담고 있다고 한다.

https://www.sfgate.com/news/article/Mark-Weiser-2933466.php

Mark Weiser에 대한 Wikipedia의 기사는 Xerox PARC CTO로서의 그의 역할, 철학적 Vision, 주요 공헌을 설명하고, 그의 사망 관련 보도를 언급한다.

https://en.wikipedia.org/wiki/Mark_Weiser

https://www.nytimes.com/1999/05/01/business/mark-weiser-a-leading-computer-visionary-dies-at-46.html

Jim Mitchell은 Mark Weiser의 아이디어는 자신이 SUN에서 UbiComp를 추구하는 데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했으며, 그의 지적이고 개인적인 존재감이 깊이 그리워진다고 했다.

https://en.wikipedia.org/wiki/James_G._Mitchell

Hugh Messenger는 Mark Weiser의 철학적 깊이와 차분한 UbiComp에 대한 Vision은 자신에게 깊은 영향을 미쳤다고 했다. 그의 기억은 아직도 자신의 작업에 있어 방향을 제시한다고 했다.

Eric Saund는 Mark Weiser는 사려 깊은 참여와 지원을 통해 UbiComp에서 혁신을 이루도록 영감을 주었고, 그것은 ZombieBoard를 지속할 수 있도록 기여를 했다고 말했다. ‘ZombieBoard’는 Xerox PARC에서 개발한 카메라 기반 시스템으로, 실제 화이트보드를 디지털화하고 Interaction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 Bringing the Marks on a Whiteboard to Electronic Life, Eric Saund, https://www.saund.org/papers/zb-cobuild99.pdf

이 시스템은 말 그대로 화이트보드를 “전자적 생명”으로 되살려 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Mark Weiser는 ZombieBoard를 직접 개발하지는 않았지만, PARC에서 Ubicomp과 임베디드 시스템에 대한 그의 Vision은 ZombieBoard와 같은 프로젝트에 영향을 미쳤다. Mark Weiser는 컴퓨팅이 주변 환경에 자연스럽게 녹아 든다는 생각으로 일반 사무실의 기능을 증강시키는 것과 같은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도록 기여했다는 것이다.

■ Image Mosaicing and a Diagrammatic User Interface for an Office Whiteboard Scanner, Eric Saund, Xerox Palo Alto Research Center, https://www.saund.org/papers/zombieboard98-abstract.html

Frieder Nake는 Mark Weiser의 진정성과 Vision은 지속적인 교육적 영향을 남겼다고 했으며, 자신은 그의 메시지를 전 세계 학생들과 계속 공유하고 있다고 했다.

Adina Levin은 Mark Weiser는 상호 적응(Mutual Adaption)이라는 관점에서 인간 중심적인 기술을 옹호했고, 이는 자신이 스마트 시스템을 이해하고 디자인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쳤다고 했다.

Frank Rimalovski는 Mark Weiser의 “Invisible Computing” Vision은 자신의 경력에 영감을 주었다고 하면서 Mark Weiser가 상상했던 미래를 이제 막 실현하기 시작했다고 했다.

Jack Callahan은 Mark Weiser가 Maryland 대학, College Park에서 Xerox PARC로 옮기는 등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학생들의 미래를 소중히 여겼던 사려 깊은 멘토로 기억한다고 했다. Jack Callahan는 Mark Weiser의 개방적인 태도, 뛰어난 기술적 재능, 그리고 UNIX 능숙자부터 모바일 이메일의 선구자까지, Mark Weiser의 선구적인 정신에 대해 생생하게 기억했다.

Mark Weiser의 관대함, 프로그래밍에 대한 열정, 그리고 바쁜 일정 속에서도 졸업생들을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어준 Mark Weiser의 의지는 오래도록 기억될 유산을 남겼다고 하면서 Mark Weiser의 영향력은 직접적인 멘토링을 넘어 여러 세대의 연구자들에게 영감을 주었고, 초기 멀티캐스트 기술 도입을 촉진했다고도 했다.

Jack Callahan은 Mark Weiser를 컴퓨팅에 대한 사랑이 전염성 있는, 뛰어나고 진실된 영혼으로 기억한다며 Jack Callahan은 Mark Weiser를 프로그래밍에 대한 열정과 학생들에 대한 진심 어린 배려로 오랫동안 기억되는 영감을 주는 멘토로 기억한다고 했다. Mark Weiser는 진정한 프로그래머는 보상이 아닌 코딩의 즐거움으로 성장한다고 믿었다고 했다.

Steven Tolkin은 1970년대 중반 Univ. of Michigan 컴퓨팅 센터에서 Mark Weiser를 만났던 때를 회상한다며 당시 둘 다 대학원생이었고 그는 Mark Weiser의 ‘Program Slicing’ 초기 연구와 ‘Computing Resource’에 대한 더 폭넓은 접근성을 위한 공동의 노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했다. 모든 사람이 컴퓨터를 가져야 한다는 그들의 공동 Vision은 미래를 예견했고, Steven Tolkin은 ‘Ubiquitous Access’에 대한 이러한 초기의 추진력이 Mark Weiser의 획기적인 Ubicomp 개념의 씨앗을 뿌렸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Mihai Nadin은 Mark Weiser와의 지적 교류, 특히 Mark Weiser가 Mihai Nadin의 컴퓨터 디자인 프로그램의 기반으로 지원했던 Ubicomp을 중심으로 했던 교류를 회상했다. 비록 직접 만난 적은 없지만, 두 사람의 교류는 풍성하고 지속적이었으며, Mark Weiser는 중병을 앓는 동안에도 자신의 연구와 학생들에게 헌신하며 열정을 잃지 않았다고 했다. Mihai Nadin은 두 사람이 공유하는 Vision을 이어가며 그를 기린다고 했다.

■ Mihai Nadin: https://www.nadin.ws/downloads/articles

John Gannon은 Maryland 대학교에서 분산 컴퓨팅 분야를 선도했던 Mark Weiser의 초기 리더십을 조명하며, Mark Weiser는 주요 연구실 개발을 지휘하고 ‘Program Slicing’에서 이기종 시스템까지 연구를 발전시켰다고 했다. Mark Weiser는 학생과 동료 모두에게 영감을 불어넣고, 협력 연구를 장려하며 뛰어난 인재를 유치했다고도 했다.

Glenn Pearson은 Mark Weiser가 Maryland 대학, College Park에서 보여준 따뜻한 교육 방식을 떠올리며, 그는 수업을 시작할 때 “What’s been good?”라는 질문으로 유머와 긍정을 불러일으켰다고 했다. 이 단순한 의식은 주변 사람들에게 낙관주의와 창의성을 불어넣는 Mark Weiser의 재능을 잘 보여준다고도 했다.

https://dblp.org/pid/w/MarkWeiser.html

https://dblp.org/pid/296/8969.html

Charles K. Kao는 미래 연구소를 통해 Mark Weiser를 만났던 일을 회상하며, 두 사람의 협력이 조기에 중단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Charles K. Kao는 Mark Weiser를 선도적인 기술 혁신가로서 존경하며, Mark Weiser의 유산은 앞으로도 계속 영감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John Seely Brown은 Mark Weiser의 죽음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Mark Weiser가 지적이고 영적인 원동력이었으며, Mark Weiser의 호기심, 창의력, 그리고 매력적인 상상력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깊은 영감을 주었다고 추모했다.

Ann Weiser Cornell은 오빠 Mark Weiser에 대한 깊이 있는 개인적인 성찰을 나누며 Mark Weiser의 삶과 인품에 대한 자부심을 표현했다. Ann Weiser Cornell는 죽음 앞에서도 용기와 유머를 잃지 않았던 Mark Weiser의 모습을 기억하며, Mark Weiser의 재기발랄함, 연민, 그리고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강조했다. Ann Weiser Cornell는 Mark Weiser의 따뜻한 유산과 작품이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감동을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Ken Pier는 Mark Weiser를 단순한 모험가가 아닌, 따뜻하고 배려심 깊은 친구로 기억한다고 하면서 진심 어린 대화와 잊지 못할 포옹을 포함하여 함께 나누었던 개인적인 순간들을 소중히 간직한다고 했다. Mark Weiser의 존재는 주변 사람들에게 위로와 따뜻함을 주었고, Ken Pier은 특히 Mark Weiser의 텅 빈 사무실을 바라보며 Mark Weiser를 깊이 그리워한다고도 했다.

Steven Rubin은 Mark Weiser를 Band ‘Severe Tire Damage’의 헌신적인 Drummer로 기억했다. 바쁜 출장 중에도 항상 리허설 시간을 내주었던 Mark Weiser는 악기를 다루는 것을 좋아했고, Band가 열정적으로 연주하도록 격려했다고 한다.

Tom Newman은 Mark Weiser를 평생의 친구로 기억하며, Mark Weiser의 친절함, 관대함, 그리고 차분한 태도가 자신에게 깊은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Mark Weiser의 방식은 주변 사람들에게 개인적으로나 지적으로 성장하는 데 영감을 주었고 Tom Newman은 Mark Weiser가 자신의 삶에 끼친 지속적인 영향에 감사하고 있다고 한다.

Gordon Marsh은 대학 시절 Mark Weiser를 밝고 친절하며 창의적인 친구로 기억하며 바둑에 대한 두 사람의 공통적인 열정은 복잡한 사고와 사려 깊은 대화를 좋아하는 Mark Weiser의 모습을 잘 보여준다고 했다. 비록 연락은 끊어졌지만, Gordon은 두 사람이 나누었던 깊은 우정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고 한다.

John Wasko는 뉴 칼리지에서 Mark Weiser를 만났던 순간을 소중히 간직하며, 눈밭을 달리며 함께했던 즐거운 시간부터 심오한 철학적 대화까지 함께했던 순간들을 소중히 여긴다고 했다. 비록 가끔씩 마주쳤지만, Mark Weiser의 존재는 따뜻함, 명료함, 그리고 기쁨으로 가득 찬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James Landay는 Ubicomp 분야의 선구자이자 개인적인 멘토로서 Mark Weiser가 미친 깊은 영향을 되돌아보았다. 기술의 미래에 대한 Mark Weiser의 통찰력과 따뜻함, 그리고 격려는 James Landay의 연구와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Laurence Hunt는 Mark Weiser를 인생을 즐거운 놀이처럼 받아들인 평생의 친구로 기억한다. Mark Weiser의 장난기 넘치는 정신, 낙관주의, 그리고 끈질긴 모험심은 주변 사람들에게 깊은 영향을 미쳤으며, 지금도 여전히 따뜻한 추억으로 남아 있다고 했다.

Ron Reisman은 Mark Weiser의 균형 잡힌 낙관주의, 그리고 프로토타입 제작에 있어 현실적인 접근 방식을 되짚어보며, 이러한 자질들은 두 사람의 대화를 영감과 즐거움으로 가득 채웠다고 한다.

Bettie A. Steiger는 컴퓨팅이 일상생활을 어떻게 풍요롭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한 Mark Weiser의 선견지명, 혁신에 대한 Mark Weiser의 변함없는 지지, 그리고 동료이자 친구로서 Mark Weiser가 끼친 지속적인 영향에 경의를 표한다고 하면서 Mark Weiser의 업적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 숨 쉰다고 했다.

Diana Kade는 Mark Weiser를 친절하고 유쾌한 사람으로 기억한다며 Mark Weiser의 활기찬 포럼 강연과 Rock Band의 재능은 그를 잊을 수 없게 만들었다고 했다. Mark Weiser는 삶을 잘 살았고, 오래도록 기쁨을 남겼다고 했다.

Richard Kade는 Mark Weiser와 작곡에 대해 나누었던, 자연스러우면서도 사려 깊은 대화를 따뜻하게 떠올리며, Mark Weiser의 솔직함과 호기심은 Mark Weiser의 장난기 넘치는 지성을 반영했고, 예술과 모호함에 대한 공통된 감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한다.

■ OAC, Mark D. Weiser Papers, 1969-1999, https://oac.cdlib.org/findaid/ark%3A%2F13030%2Ftf700005jw

■ Guide to the Mark D. Weiser Papers M1069, https://archives.stanford.edu/download/m1069.pdf

■ About US – Severe Tire Damage, https://www.std.org/text/about.html

■ Memorial Services, Jul 16, 1999, Mark Weiser, 46, a Palo Alto resident, died April 27. A celebration of his life will be held at 3 p.m. Monday at George E. Pake Auditorium at Xerox Palo Alto Research Center, 3333 Coyote Hill Road, Palo Alto., https://www.paloaltoonline.com/morgue/news/1999_Jul_16.SERVICES.html

■ Remembering Mark Weiser: Chief Technologist, Xerox Parc, Roy Want, 2025, https://www.researchgate.net/publication/3344086_Remembering_Mark_Weiser_Chief_Technologist_Xerox_Parc

■ Tribute to Mark Weiser, https://www.sigops.org/s/conferences/sosp/1999/sosp99-summary/indexli1.html

■ The San Francisco Examiner from San Francisco, California, https://www.newspapers.com/newspage/462585884

■ Feminist STS and Ubiquitous Computing: Investigating the Nature of the “Nature” of Ubicomp, Xaroula Charalampia Kerasidou, https://digitalsts.net/wp-content/uploads/2019/03/8_Feminist-STS.pdf

Mark Weiser는 John Seely Brown에게 “그들은 Ubicomp의 핵심에서 비기술적인 측면을 완전히 간과하고 있다”고 말한 적이 있다. 이 두 대상은 너무나 달랐기에, 그 차이로 인해 Mark Weiser는 불편함과 좌절감을 느꼈고, 심지어 자신의 Vision에 대한 이름을 바꾸려는 노력까지 하게 되었던 것 같다.

“인간을 강제로 자신의 환경에 맞추는 대신, 인간 환경에 맞춰 작동하는 컴퓨터 시스템은 컴퓨터 사용을 마치 숲 속을 산책하는 것처럼 상쾌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Mark Weiser on Ubicomp, 1991)

Mark Weiser and the Origins of the Internet of Things, 2023, https://connectorsupplier.com/mark-weiser-and-the-origins-of-the-internet-of-things

Mark Weiser on Ubiquitous Computing, https://medium.com/%40h4sweden/mark-weiser-on-ubiquitous-computing-043678c0d8bc

Ubiquitous Computing: Mark Weiser’s vision and legacy, https://www.samkinsley.com/2010/03/12/ubiquitous-computing-mark-weisers-vision-and-legacy

Social Machines, Wade Roush, 2005, MIT Technology Review, https://www.technologyreview.com/2005/08/01/230566/social-machines-2

■ Mark Weiser, https://falopetosin.blogspot.com/2016/07/mark-weiser.html